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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uper Follows, 트위터 '슈퍼팔로우' 기능을 소개합니다.

부자하마곰 2021. 9. 6. 22:58

목차


     

    안녕하세요 오늘의 Trend Letter입니다.

    지난 9월 2일 트위터가 새로운 유로 구독 시스템 '슈퍼 팔로우'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트위터는 앞으로 이용자들이 트위터에서 활발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대화를 이끄는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고자 '후원하기(Tip Jar)'와 '유로 스페이스(Ticketed Spaces)' 등의 기능을 출시하였는데요.

     

    슈퍼 팔로우란?

    트위터가 발표한 '슈퍼 팔로우'란 트위터의 사용자가 선호하는 사용자를 구독함으로써 금전적으로 지지를 보내는 서비스입니다. 구독자를 보유한 사용자는 구독자들만 볼 수 있는 트윗을 올려 유대감을 형성하는 서비스의 일종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구독한 크리에이터의 필터링되지 않은 생각이 담긴 트윗을 볼 수 있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콘텐츠를 미리 보는 등 구독자들과만 함께 즐기는 대화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의 새로운 변신인데요.

    슈퍼 팔로우의 필수 조건

    유료 구독 상품 '슈퍼 팔로우'는 정치 사회 운동가부터 기자, 뮤지션, 콘텐츠 큐레이터, 작가, 게이머, 점성술 마니아, 스킨케어 및 뷰티 전문가, 코미디언, 판타지 스포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이용자를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21세기 SNS  플랫폼을 통해 각색의 창작 활동을 하는 많은 창작자들이 있는 만큼 이에 따른 구독 서비스로 창작자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의 자격을 부여받기 위해서는 18세 이상의 성인이어야 하고 트위터 팔로워가 1만 명 이상 등 필수 조건이 존재합니다.

    트위터의 커뮤니티 시스템

    구독에 이어 페이스북 그룹 같은 커뮤니티 시스템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커뮤니티 시스템은 애완동물이나 식물과 같은 특정 관심사를 바탕으로 커뮤니티 그룹을 만들고 가입을 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를 통해 해당 주제에 초점을 맞춘 자신만의 타임라인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이 언제 출시될지, 월 구독료는 어떻게 책정이 될지, 슈퍼 팔로우에서 발생한 매출의 배분은 어떻게 진행할지 등의 자세한 일정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저만의 타임라인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포인트로 다가옵니다.

     

     

    유튜브나 트위치처럼 트위터에도 좋아하는 창작자를 후원할 수 있는 방법이 새로 생겼다는 점에서 네티즌들은 "기대된다", "아이디어는 괜찮은 듯. 트위터에 창작자 꽤 많던데 후원할 수 있는 거잖아?", "슈퍼 팔로우 이런 거 말고 트위터 기능이나 더 업그레이드 좀 해줘라. 맨날 터지냐.", 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앞으로 슈퍼 팔로우 기능을 통해 트위터에도 수익을 얻기 위해 활동하는 MZ세대 크리에이터들이 자리를 잡을지 궁금하네요.